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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정보 유출

SK텔레콤 유심정보 유출 사건

2025년 SK텔레콤 침해사고는 장기간 잠복한 악성코드와 관리·보호조치 미흡으로 유심 관련 정보 25종과 약 2천696만 건의 IMSI가 포함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정부가 발표한 대형 통신 개인정보 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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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심정보 유출 사건

SK텔레콤2025년 4월 18일경 내부 시스템에서 악성코드 감염과 유심 관련 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2025년 7월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28대 서버에서 33종 악성코드를 확인하고 유심 관련 정보 25종, 총 9.82GB가 유출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유출 자료에는 가입자식별번호 IMSI가 약 2천696만 건 포함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조사단은 전화번호, IMSI 등 여러 유심·가입자 관련 항목과 시스템 보호조치 문제를 설명했습니다.

사건 개요

최초 공개2025년 4월

정부 최종 조사2025년 7월

공개된 규모유심 관련 25종·9.82GB, IMSI 약 2천696만 건

진행 경과

사고 신고 후 SK텔레콤유심보호서비스 확대, 유심 무상 교체, 비정상 인증 차단과 고객 안내를 시행했습니다. 정부 조사단은 감염 서버, 악성코드, 로그유출 경로를 분석했습니다. BPFDoor, TinyShell, WebShell, CrossC2, Sliver 계열을 포함한 악성코드가 확인되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피해와 영향

대규모 이동통신 가입자가 유심 복제와 명의·계정 악용 가능성을 우려해 유심 교체와 보호서비스 신청이 집중되었습니다. 통신사의 고객센터·대리점 운영과 유심 공급에도 부담이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실제 불법 복제와 피해 여부를 별도로 모니터링했습니다.

원인과 확산 요인

조사단은 중요정보 암호화 미흡, 계정·비밀번호 관리 문제, 서버 보안관리와 로그 보존 부족, 과거 악성코드 감염 정황에 대한 대응 미흡을 지적했습니다. 장기간 잠복형 악성코드가 여러 서버에 존재해 최초 침투 시점과 전체 활동 범위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대응과 수습

SK텔레콤유심보호서비스와 무상 유심 교체, 인증체계 강화, 서버 점검과 악성코드 제거를 진행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최종 조사결과와 재발방지 조치를 발표하고 통신 분야 보호체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수사기관의 조사·조치도 별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남긴 교훈

통신 핵심 인증정보는 저장 위치와 흐름을 파악하고 강한 암호화와 키 분리, 접근권한 최소화, 대량 조회·반출 탐지를 적용해야 합니다. 리눅스 서버의 커널 수준 악성코드와 비정상 네트워크를 장기 헌팅하고 로그를 충분히 보존해야 합니다. 이용자 지원은 유심 교체, 보호서비스, 실제 위험 설명을 일관되게 제공해야 합니다.

사실 확인 시 주의점

정부 발표의 IMSI 약 2천696만 건은 레코드 수이며 고유 가입자 수와 완전히 같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유심 관련 정보 유출이 곧바로 모든 유심 복제 성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최종 조사결과 이후 규제·수사·민사 절차의 사실 판단은 별도로 갱신될 수 있습니다.

공식 참고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SK텔레콤 침해사고 최종 조사결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SK텔레콤 침해사고 조사결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식 홈페이지